삼익제약, 72억 투입 인천공장 별관 신축
제품-원료 보관창고 확대 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10-30 12:58   수정 2025.10.30 13:00

삼익제약은  제품 및 원료 보관창고 확대 등을 위해 72억7000만원(자기자본 519억원 대비 13.99%)을 투입해 생산 설비를 증설(인천공장 별관 신축)키로 30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투자 기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 까지 1년 간이다.

회사는 "투자금은 스팩합병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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