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최대주주가 이광식 외 1명에서 이원범(대표이사) 외 1명으로 30일 자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은 기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간 증여/수증에 따른 것이다. (증여자:이광식 1,860,000- 수증자:이원범 1,860,000)
이에 따라 지분율은 이광식 10.00%(1,860,394주), 이원범 13.27%(2,469,067주)가 됐다.
회사는 "기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간 증여/수증으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것으로,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수, 인원 및 구성에 대한 변경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