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전립선암 환자 'Lu-177-DGUL' 임상2상 '톱라인 데이터' 수령
2026년 상반기 내 1/2상 임상시험 결과보고서 수령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9-05 06:15   수정 2025.09.05 07:54

방사성 의약품 신약개발 전문 기업 셀비온이 표준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Lu-177-DGUL’ 국내 임상 제2상 Topline data를 수령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임상시험 제목은 '표준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Ga-68-NGUL / Lu-177-DGUL 의 안전성, 내약성, 방사선량 및 항암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1/2 상 임상시험'으로, 임상은 2020년 7월 2일 승인(신청 2020년 4월 1일)받아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2상 임상시험에 참여한 91명의 대상자 중 RECIST V1.1 기준에 따른 종양평가가  가능했던 78명의 대상자들의 Confirmed BOR를 통해 객관적 반응률(ORR)은 35.90%(28명)이었고, 95% 정확 신뢰구간은 (25.00%~47.01%)로 확인됐다. 

완전 반응(CR)으로 평가된 대상자는 7명(8.97%), 부분 반응(PR)으로 평가된 대상자는 21명(26.92%) 이었다.

2상 임상시험에 참여한 대상자에서 발생한 이상사례는 74명(81.32%)의 대상자에서 251건이 발생했다.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인 이상사례는 Anemia(29명, 31.87%)이었고, Dry mouth(12명, 13.19%) 등이었다.

회사는 "세부데이터를 추가 분석해 2026년 상반기 내 1/2상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비온이 개발 중인 전립선암 치료제 방사성의약품 ‘Lu-177-DGUL’은 전립선암 환자 90% 이상에게서 나타나는 전립선 특이막 항원(PSMA)을 타깃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방사성의약품으로, 내성으로 기존 약물 치료법이 무효한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