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이 상반기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부진했다. 상품매출은 증가했고, 연구개발비는 감소했다. 반면 해외매출/수출은 큰 폭 증가했다.
약업닷컴이 이연제약 2분기와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해 744억원을 올렸다. 반면 매출총이익은 45.3% 줄어 198억원에 그쳤고, 매출총이익도 23.2%P 49.9%에서 26.6%로 대폭 떨어졌다.
영업이익(-149억원)은 적자전환'했고, 영업이익률도 22.0%P 감소해 -20.0%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했으며, 순이익률도 18.7%P떨어져 -수익률(-17.4%)을 기록했다.
상품매출은 8.7%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율(23.1%)도 1.3%P 늘었다.
연구개발비는 5.8% 감소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2.0%에 그쳤다. 해외매출/수출은 35.2% 증가했지만, 매출액 대비 비율은 2.0% 불과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377억원을 올렸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용 성격별로 감가상각비가 전년동기대비 1012% 증가하며 14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재고자산 변동(68억원)도 전년동기대비 748% 늘었다. 급여(175억원)도 3% 늘었다.
이외 는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원재료와 소모품 사용액(134억원)이 -24%로 가장 많이 줄었고퇴직급여비용, 확정급여제도(14억원)도 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비용합계는 8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178억원) 증가했다.
종속기업 기여도는 아르케인베스트먼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4% 줄어 3억원에 그쳤다. 순이익도 1억원에서 -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