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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8년까지 세계 각국에서 총 1,000곳의 새로운 레스토랑을 개설할 것입니다.”
미국의 글로벌 퀵서비스 레스토랑 기업 웬디스(Wendy’s)가 지난 6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대도시 더블린에 소재한 자사의 레스토랑 지원센터에서 ‘2025년도 투자자의 날’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이벤트에서 웬디스 측은 고위급 경영자들이 참석해 자사의 성장 가속화 계획과 장기적인 경영성적표 전망치 등을 공개했다.
웬디스의 커크 태너 대표는 “우리 ‘웬디스’ 브랜드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내재된 잠재력을 100% 현실화하고, 우리의 시스템을 우리가 보유한 브랜드 파워에 상응하도록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무엇보다 웬디스는 고객들에게 초점을 맞춘 가운데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두고 신선한 메뉴를 사용한 품질높은 메뉴로 혁신과 협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가 부단하게 추구하고 있는 레스토랑의 우수성에 힘입어 웬디스가 글로벌 마켓에서 장기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태너 대표는 장담하기도 했다.
켄 쿡 최고 재무책임자는 “우리의 전략을 이행해 나가기 위해 우리는 세계 각국에서 새로운 레스토랑을 개설하고 기술을 배치하면서 고객경험을 향상시키고 레스토랑의 이윤을 증가시키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고객과 프랜차이즈 가맹자 및 주주들을 위한 가치창출에 있다고 쿡 최고 재무책임자는 강조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의 날 이벤트 현장에서 태너 대표를 비롯한 고위급 경영자들은 웬디스의 성장전략을 낱낱이 공개했다.
특히 사세확대를 가속화해 세계 각국에서 늘어나고 있는 웬디스에 대한 수요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태너 대표 등을 강조했다.
세계시장에서 위대함을 추구하고, 지역시장에서 우수성을 위해 매진하면서 핵심적인 개별 시장에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웬디스는 장기적으로 볼 때 매년 3~4%의 사세확대와 함께 연평균 5~6%의 매출성장, 7~8%의 영업이익(EBITDA) 향상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28년까지 레스토랑 수를 8,100~8,300곳으로 늘려 나가고, 연간 매출액의 경우 175억~180억 달러 안팎에 도달하도록 하면서 연간 영업이익은 6억5,000만~7억 달러 규모에 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수치들을 공개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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