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1,1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98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58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1.0% 증가(+101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4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97.8% 증가(+21억 원)했고, 누적 순이익은 3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82.3% 증가(+21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34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0.7% 감소(-90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30.7%로 전년동기비 11.7%p 감소했다.
이 기간 연구개발비는 2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2.5% 감소(-16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9%로 전년동기비 1.7%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2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0.3% 감소(-11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2.3%로 전년동기비 1.3%p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369억 원으로 전기비 9.6% 감소, 전년동기비 4.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91억 원으로 전기비 16.4% 감소, 전년동기비 11.5%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9억 원으로 전기비 70.6% 감소, 전년동기비 163.6% 증가했다. 순이익은 1억 원으로 전기비 95.3% 감소, 전년동기비 흑자 전환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102억 원(전기비 5.7% 감소, 전년동기비 37.4% 감소), 연구개발비는 8억 원(전기비 41.0% 증가, 전년동기비 8.1%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16억 원(전기비 754.6% 증가, 전년동기비 45.4%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