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브랜드) 집행 '최다' 다국적 제약기업은 '사노피'
한국존슨앤드존슨 계열 3건...최다 집행 대행 '맥켄에릭슨&유니버설맥켄' 5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4-21 13:00   수정 2020.04.21 14:03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국적제약기업 중 광고 수(기업, 제품)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사노피, 대국적제약기업이 집행하고 있는 총 광고(기업, 제품)는 29개로 집계됐다.

 

또 최다 광고(브랜드) 집행 대행사는 ' '맥켄에릭슨&유니버설맥켄', 최다 대행 유형은 '매체활용' 대행으로 나타났다.

 

광고계동향(vol.323)이 집계한 '광고회사 현황조사'(광고주별 광고회사 현황: 제약/바이오 다국적기업 2020)에 따르면 4월 현재 광고주(기업,브랜드)는 사노피(사노피, 사노피, 둘코락스, 둘코화이버)가 4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존슨앤드존슨 계열 3개(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2개,한국존슨앤존슨 1개)가 3개, 한국먼디파마 화이자(화이자Pfizer, 한국화이자제약) 한국오츠카제약(네이쳐메이드, 일부품목) 바이엘(바이엘코리아,바이엘Bayer) 한국MSD(한국MSD, 한국MSD동물약품)가 각각 2개로 집계됐다.

광고회사는  '맥켄에릭슨&유니버설맥켄'이 5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레오버넷'이 4개, '애드리치'와 '그룹엠코리아'가 각각 3개, '금강오길비' 'HS애드' '디디비코리아'가 각각 2개씩 맡았다. 

대행 형태는 '매체바이대행'과 '매체플래닝대행'이 각각 11개로 가장 많았고 , '전면대행(10개) '온라인/디지털대행(7개) '기획 및 제작대행'(3개)로 나타났다. '기타대행'은 5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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