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BD(Becton, Dickinson and Company)가 진단 등을 실시하기 위한 면역검사를 자동화하는 로봇을 발매했다.
검체가 들어간 채혈관을 세트하면 최대 40개 검체를 전처리부터 검사보고서까지 자동으로 실시한다. 또, 바코드 관리를 통해 검체 및 사용된 시약의 트래킹을 확실히 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제품명은 ‘BD FACSDuet 자동 샘플 조제 시스템’으로, 면역이상증의 진단, 장기이식 후의 치료 효과 확인, 혈액종양의 진단·분류 등을 실시하는 검사기기인 유세포분석기와 접속하여 사용한다.
검사를 정확하게 실시하려면 검체의 전처리가 중요하다. 그동안 검사기사가 해왔던 검체의 분주, 시약 및 용제의 피펫팅을 통한 주입, 교반 등을 시스템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으로 진행함에 따라 검체 조제 시 생기는 격차를 억제할 수 있다.
또, 로봇 검사기를 통해 검사 실수 및 검사기사의 감염위험 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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