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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씹어 먹는 멀미약 ‘키미테 츄어블정’은 13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했으나, ‘키미테정’은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복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고, 승차 30분 ~ 1시간 전 복용하면 4시간 가량 약효를 나타내 단거리 여행객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어린이 키미테패취’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지만, ‘키미테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고 왕복여행시 복용할 수 있도록 4정으로 포장됐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키미테정 발매를 통해 ’키미테‘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제품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편의성을 높이고, 약사들이 소비자 특성에 맞게 권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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