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병·벤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헬스 분야 차세대 혁신 기술의 동향과 비전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열린다.
미래의학연구재단과 서울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세포치료실용화센터는 오는 6월 5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제10회 미래의학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차세대 혁신 기술의 최신 동향과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미래의학연구재단, 서울대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연구중심병원 바이오치료유닛이 공동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주관 기관들은 공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래의학 산업 분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을 제공해,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 이은주 교수가 사회를, 김효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계, 산업계, 정부 부처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바이오 혁신 생태계 전반의 흐름과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표준희 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의 'AI 신약개발 기술 동향과 자동화 시스템' △고재호 이사(에이치지이니셔티브)의 '인구구조 변화가 재편하는 산업과 임팩트 투자 전략' △고기영 실장(한국발명진흥회)의 '생성형 AI 시대, 기업 가치를 높이는 AI-IP 확보 및 투자 전략' △변승규 파트너변호사(법무법인 세움)의 '국가창업시대 2026: 개정 벤처투자법 및 벤처기업법에 따른 스타트업 투자 및 경영 전략' 등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배병준 회장(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의 '첨단재생바이오 산업 2.0 시대, CARM의 역할' △윤태영 교수(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의 'SPID 플랫폼을 통한 항체약물 압축 개발' △김효수 교수(서울대학교병원)의 '간경변증, 폐섬유증의 유전자치료제 개발' △석차옥 교수(서울대학교 화학부)의 'AI 와 항체 설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준미 과장(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 산업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정책 비전을 공유하며 포럼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포스터 내 QR코드 및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에 한해 행사 초록집이 무료로 제공된다. 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미래의학연구재단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