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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경 소장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로드맵 작성 위원, 첨단재생의료 산업 협의체 창립 및 분과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유경 연구소장은 “여러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NK세포치료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이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상 2상에 진입했다. 지난 해에는 국내에 이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세포치료제 대량 생산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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