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오신티' 파마시아 대표 OTC 부상
올 발매후 소비자 호응 이끌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2-07 17:30   
염증성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티'(성분 인산클린다마이신 외용액)가 파마시아코리아의 대표적인 일반의약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크레오신티는 파마시아코리아가 일반의약품 담당부서인 'CHC"를 통해 올해부터 새롭게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다른 제품으로 치료시 만족감이 낮았던 환자를 포함해 크레오신티 재발매를 기다려 온 환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크레오신티는 다른 전신 또는 국소용치료제보다 효과가 우수할 뿐 아니라 경구용항생제보다 이상반응 발현율이 낮은 것으로 보고되는 국소요법제품.

파마시아코리아에 따르면 임상결과 트레티노인 단독요버베서는 여드름균과 자유지방산의 감소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크레오신티 단독요법군에서는 여드름균과 자유지방산이 2-14%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항균효과가 우수하며 농포형성 감소 및 효과적인 구진감소 등의 효능으로 여드름의 진행을 중단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와 함께 환자 순응도가 높으며, 사용이 편리하고 치료효과 대비 경제적인 비용으로 환자의 만족도도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파마시아코리아 이재웅이사는 "길게는 3개월 정도 꾸준한 치료를 계속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치료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는다고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된다"며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 소비자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제품의 다양화를 기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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