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료계와 조속히 만나 진지하게 협의할 것"
전국의사 총 궐기대회 관련 입장…의료계 참여와 소통 당부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11 01:32   
복지부가 의사 총궐기대회에 대해 조속히 협상 자리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11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는 "오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밝힌 대정부 요구사항에 대해 의료계와 조속히 만나 진지한 자세로 대화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일 복지부 차관(권덕철)-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이필수) 간 면담에서 밝혔듯 "의료계와 정부 간 대화 창구는 항상 열려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복지부는 "국민 건강을 위한 좀 더 좋은 해법을 모색할 수 있게 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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