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FIP 서울총회 조직위윈회(대회장 조찬휘·문애리)는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7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확대 개편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4월 20일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감사, 고문, 자문위원 조직을 새롭게 신설하고, 조직위원회 분과 위원장과 위원들을 추가 위촉해 조직을 정비했다.
위촉식에 앞서 조찬휘 대회장(대한약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위촉식을 계기로 평화롭고 화합하는 분위기에서 2017 FIP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와 세계약사학술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의 모든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 관련 중요 사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다시 갖도록 하자”고 말했다.
문애리 대회장(대한약학회 회장)은 “5개월 남은 FIP 총회를 위해 그간 노력한 조직위원장 이하 모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든 약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고 “새롭게 위촉되신 분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FIP 서울총회 및 세계약사학술대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인구 조직위원장은 “약사와 약계의 위상과 품위있는 국격의 홍보를 위해 차질없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위촉되신 분들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경신 조직위원장은 “2011년부터 서울총회 유치를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왔고, 드디어 FIP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수 있는 것도 기쁜데 이 즐거운 행사에 새롭게 위촉되신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더 큰 영광”이라며 환영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위촉식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했으며, 위촉자 가운데 장석구 기획관리본부장의 ‘향후 조직위원회 업무계획 및 관리 방안’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 FIP 서울총회는 2017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학회 등록은 5월 15일까지 1차 사전등록, 8월 15일까지 2차 사전등록 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