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은 누구?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PEET) 시행 사단법인…다음주 총회에서 결론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2-16 12:01   수정 2016.02.16 12:07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PEET)을 시행하는 약학교육협의회 차기 이사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음주 총회를 앞두고 대략 2명의 후보군이 꼽히고 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 등에 따르면 다음주 22일 총회를 앞두고 차기 이사장 후보군이 관계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2월 22일 총회에서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범진 현 이사장에 이어 바통을 이을 새로운 이사장을 총회에서 선출하게 된다.

현재 이사장 후보군으로는 서울대약학대학 이봉진 학장과 성균관대약학대학 정규혁 학장 등이 꼽히고 있다.

각각 지난 2015년 학장으로 재임명된 이들 2명의 학장은 모두 '연임 학장'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정규혁 성균관대약학대학 학장의 경우 21대에 이어 지난 2011년부터 약학대학 학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2016년말까지 연임이 확정됐다.

이봉진 서울대약학대학 학장도 2013년 처음으로 약학대학 학장에 임명된 이후 지난해 연임이 확정됐고, 2017년 7월까지가 임기다.

협의회 소속 한 관계자는 "특별히 다른 후보군이 거론되는 양상은 아닌 것으로 안다"며 "총회를 앞두고 오늘 진행되는 이사회에서 대략적인 분위기는 나오지 않겠냐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PEET'라 불리는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는 사단법인으로, 약학교육 내실화를 위한 업무에도 집중하고 있다.

전국 35개 약학대학 학장으로 구성되며, 협의회를 대표하는 이사장은 이들 학장단이 참여하는 총회에서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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