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 유럽소아심장학회서 'JURVIGO' 임상3상 홍보-교류 활동 진행
FUEL-2 연구 인지도 높이고, 유럽 지역 연구자-임상시험 기관들과 협력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08 10:46   수정 2026.05.08 10:46

유데나필’(JURVIGO)의 폰탄치료제(폰탄 환자 운동능력 증가) 신약 승인을 위한 미국 FDA 임상3상시험 'FUEL-2'(추가 임상)를 진행 중인(주)메지온이 5월 13~16일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리는 유럽 소아·선천성 심장학회 ‘AEPC 2026’( 59th Annual Meeting)에 주요 스폰서 중 하나로 참가, 학회 기간 동안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FUEL-2에 대한 폭넓은 홍보와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8일 “ 유럽 선천성 심장질환 커뮤니티 내에서 메지온 및 FUEL-2 연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현재 및 향후 유럽 지역 연구자들 및 임상시험 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FUEL-2 유럽 임상 사이트 활성화 및 환자 등록을 앞두고 연구 추진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당사는 6월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임상 병원 10여 곳 오픈이 예정돼 있다”며 “이번 학회 참여를 기점으로 하여 유럽 임상 사이트 오픈과 환자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성공적으로 임상을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장영상 (Imaging), 인공지능 (AI), 가상/증강현실, 선천성 심질환 치료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학회는 소아 심장질환 및 선천성 심장질환 분야 유럽 최대급 학술대회로, 매년 5월 유럽 도시를 순환하며 열린다.

의료/학계(심장전문의, 영상의악과 초음파 전문가), 의료진/간호사'임상강사,산업계(제약사, 스타트업 등) 등이 참여하며, ‘clinician + researcher + industry’가 동시 모이는 구조로, 특히 Key Opinion Leader (KOL) 밀집도가 높은 학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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