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 국제학술대회서 상담 신청만 250건 성황
옥스퍼드대·스탠퍼드대 검증, K-클리닉 완성도 높이는 '치트키' 부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08 09:15   수정 2026.05.08 09:19

프리미엄 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CALECIM)이 K-뷰티 심장부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학술대회에서 피부 시술 후 회복을 돕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의료진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제대막 줄기세포 시크리톰 브랜드 '칼레심'의 한국사업법인 '키앤스톤'(대표 권중일)은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52차 춘계 국제학술대회 및 선진 미용의료기기 박람회'에 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CALECIM)을 출품해, 현장을 찾은 의료진들 관심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칼레심은 이번 학회 기간 동안 1,300명 이상 병원장 및 의료진, 의료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해 이중 250명 이상 의료진들이 실제 환자들에게 칼레심 효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임상 키트 지원 캠페인'에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현장 열기는 학술 강연장에서도 이어졌다. 아시아 비절개 모발이식학회(FUE ASIA) 김지석 교수(맘모스헤어라인의원 원장)와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국제학술이사 김민승 원장(아이니의원)이 각각 학회 컨퍼런스 강연을 통해 칼레심 핵심 성분인 ‘PTT-6’ 재생 의학적 효능과 임상적 가치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

두 전문가는 칼레심을 기존 치료법 한계를 넘어설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공개하고, 탈모와 피부재생 영역에서 시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임상 결과를 제시했다.

칼레심(PTT-6)은 싱가포르 '셀리서치'가 개발한 제대막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3,000여 가지 생리활성 물질이 융합된 고농도 시크리톰 솔루션이다. RF 니들, CO2 레이저, MTS 등 피부에 미세 통로를 만드는 시술 직후 도포할 경우, 세포 재생 시그널이 즉각 흡수돼 시술 효능을 배가시키고, 회복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게 핵심 메커니즘이다.

칼레심 관계자들은 시술 직후 바로 적용 가능해 환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운타임 단축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는 점이 현장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낸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환자 만족도 향상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실제 도입을 고려하는 많은 의료진들과 실질적인 후속 상담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키앤스톤 권중일 대표는 "칼레심은 옥스퍼드, 스탠퍼드, 싱가포르 국립의대 등 세계 10개국 의과대학과 국립병원에서 검증된 솔루션"이라며 "국내 공급을 본격화해 K-클리닉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피모 학술대회에서 받은 뜨거운 관심을 발판 삼아, 국내 프리미엄 재생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리서치(CellResearch Corp)는 싱가포르 글로벌 줄기세포 플랫폼 기업으로, 제대막 줄기세포 기반 시크리톰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개발을 이어온  기업이다. 500여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개발한 'PTT-6 시크리톰'(Secretome) 기반 탈모솔루션 '칼레심'(CALECIM)을 개발, 현재 전 세계 70개국에 핵심특허 등록을 마쳐 지적재산권도 모두 확보했으며, 50개국에서 110여편의 SCI급 논문이 게재됐고, 40개국 이상 4,500여 병원 및 클리닉에서 임상 및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국내 유통 및 판권은 키앤스톤이 독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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