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이어온 우정, 영원히 계속 될 것"
서울시약사회, 타이완 현지에서 타이베이시약사공회 교류 활동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02 08:41   수정 2015.03.02 09:06

서울시약사회가 타이완 현지를 방문하고 타이베이시약사공회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타이완 현지를 방문하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타이베이시약사공회와 교류활동을 가졌다.


첫날인 27일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와 타이완의 현재 제도와 현황,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초점을 맞춘 세미나를 진행했다. 타이베이시약사공회 사무국 강당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서울시약사회 황미경 학술이사와 타이베이시약사공회 첸밴 국제사무위원회 부주임은 각각 양국의 제도와 약국, 의약품시장 현황을 소개하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저녁에는 타이베이시약사공회가 마련한 공식 만찬이 진행됐다.


환영사를 통해 장수적 타이베이시약사공회 이사장은 "서울시약사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면서 "서울시약사회와의 교류가 원만하게 영원히 계속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지난 79년부터 시작된 타이베이시약사공회와의 우정과 사랑은 앞으로도 더욱 공공해질 것으로 믿는다"면서 "전문가인 약사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데도 더욱 충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만찬에서는 서울시약사회와 타이베이시약사공회가 마련한 공연과 함께 축하 선물을 교환하고, 교류와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이베이시 부시장이 자리를 함께 하면서 국경을 넘은 약사회간의 교류활동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을 비롯해 김동배·조병금 부의장, 남수자·서국진 감사, 권영희·김영희·추연재 부회장, 이인숙 국제협력사업단장, 윤복순 문화복지사업단장, 홍성광 약국경영활성화단장이 참석했다. 또, 장은숙 총무이사와 황미경 학술이사, 강신화·황금석 약국이사, 유정선 윤리이사, 이용화 보험이사, 윤승천 홍보이사, 강미선 근무약사이사, 김원호 약사지도이사, 이진우 환경이사, 김인옥 문화복지이사, 신영호 약사공론 사장과 함께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 문경철 성북구약사회장, 송경희 구로구약사회장, 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 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 등도 참석했다.

또, 타이베이시약사공회 장수적 이사장과 회원을 비롯해 타이베이시 부시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다수의 타이베이시 의원도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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