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회장, "과거 50년을 거울 삼아 미래 약사상 제시"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0-03 20:51   수정 2012.10.04 07:26
부산시약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도약! 100년 미래 비전선포식’을 거행하고, “변화를 능동적 수용해 변화된 미래 약사상, 변화된 미래약국 모텔을 만들어 내자”고 강조했다.
 
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은 “부산시약사회는 국민건강을 지켜온 50년 새로운 도약 100년을 선포하며, 시민건강증진과 이웃의 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함께한 세월이 50년으로, 반세기 동안의 발자취를 한곳에 모아 50년사를 발간하고, 창립50주년 기념행사를 갖게 되어 감게 무량하다.”고 소감을 먼저 밝혔다.

이어 “부산시약 창립50주년 기념행사를 하는 것은 과거의 자랑스러운 위업을 내보이고자 하는 곳은 결코 아니며, 그 기록을 거울삼아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자 은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영진 회장은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제2의 출발선이 바로 오늘이며, 우리는 이을 계기로 변화해야한다” 라며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세상이 변화한다는 사실이다. 사회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해서 변화된 미래 약사상, 변화된 미래약국 모텔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고 그 비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유회장은 “우리는 모두가 지난 1년 너무나 자존심이 상하는 상처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자존심을 회복해야한다” 라며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조직력을 더욱 굳세게 다지고, 동시에 사회가 인정하는 실력과 사회공헌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약국서비스 강화로 임상약사로서의 배타적 권리를 확보하고 토탈 헬스케어의 전문영역을 구축하면서 국민과 함께 하는 존경받는 약사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약사회 50주년의 주인공은 약사여러분이다” 며 “다가오는 50년은 변화를 통해 발전하는 희망과 비상의 역사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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