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ㆍ신풍제약, 아보다트 제네릭 허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허가 받아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6-25 12:00   수정 2012.06.25 13:22
대원제약과 신풍제약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식약청 허가현황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대원두타스테리드연질캡슐 0.5mg, 신풍제약은 아보피나연질캡슐 0.5mg의 허가를 받았다. 

두타스테리드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아보다트(GSK)와 같은 성분으로 아보다트의 제네릭 의약품이다. 

전립선비대증은 발기부전과 함께 중년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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