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발송 착오 "동문회 이간시키는데 활용 말라"
경희대약대동문회 하태수 사무총장 "회장 명의 서신, 착오로 잘못 발송된 것"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28 11:11   수정 2009.11.28 14:42

경희대약대 총동문회 하태수 사무총장이 최근 발송된 길광섭 회장 명의의 서신발송과 관련해 사과와 유감의 뜻을 밝혔다.

하태수 사무총장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일 경희대약대 총동문회 길광섭 회장 명의로 발송된 조찬휘 후보 지지 부탁 서신은 조찬휘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선대위원장으로 참여중인 자신(하태수 사무총장) 명의의 지지 부탁 서신이 발송 전 착오로 동문회 길광섭 회장 명의로 잘못 발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사무총장은 이번 서신은 경희대약대 총동문회 길광섭 회장의 의사와 무관한 것이며, 사무총장으로서 이에 대한 잘못됨을 인정하고 공직에 근무중인 동문회 길광섭 회장에 누를 끼친 점에 사과와 유감을 뜻을 밝혔다.

하지만 자신이 조찬휘 후보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는데는 많은 생각과 많은 동문들과의 의견수렴이 있었다는 사실과, 이러한 서신 발송과 관련해 경희대약대 동문회를 이간시키는 외부인사들에 대해 심히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약계 어른다운 처신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하 사무총장은 전국 경희대약대 동창회 회원이 동문회의 입장과 현 약사회의 현실을 직시해 달라고 설명하고, 올바른 판단으로 약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한표를 행사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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