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 21일 막 올라
병원약사 900여 명 참가… 수가연구 결과 등 발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21 16:30   수정 2009.11.21 17:35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송보완)가 21일 오후 2시 무주리조트 티롤호텔에서 '2009 병원약사대회 및 한국병원약사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900여 명의 병원약사가 참가해 심포지엄과 병원약사대회, 일반연제 구두발표 등이 진행된다.

21일 현재 '병원경영과 병원약사의 역할 및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되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병원약사의 수가개선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이의경 교수의 연구결과 발표가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이어 '경제적 성과 창출 방법으로써의 약제업무', '병원경영 측면에서의 병원약사의 역할 및 미래'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병원약사대회를 통해 병원약사대상을 비롯한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 등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22일에는 병원약사회 임원 및 전국 병원약제부서장들이 참석하는 '약제부서장 조찬 간담회'와 총 68편의 일반연제 구두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술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총 76편의 연구 포스터가 전시된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 자리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구 후보, 조찬휘 후보, 구본호 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정명진 후보, 민변림 후보 등 일부 후보들이 병원약사에 대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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