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아웃소싱 다국적제약사 직거래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도협 및 유통가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부터 이한우 회장을 비롯한 도협 집행부가 직거래 투어에 나선 이후, 대상 외자제약사들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고 있다.
도협은 베링거인게하임을 포함해 현재 사장이 한국에 없는 몇 몇 다국적제약사들을 제외하고, 한국화이자 엠에스디 노바티스 비엠에스 등을 포함해 주요 제약사들을 방문한 상태다.
도협은 아웃소싱제약사들이 거래약정서와 담보 등에 대한 서류작업을 마치면, 이달 말 안에 직거래가 가시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한우 회장은 “결과는 직거래가 돼 봐야 아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만나 본 결회사들은 호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직거래는 도매업계가 처한 지상명령이고 도매업계도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 만큼 한 달 정도면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대형 도매상들 중에서 '쥴릭 거래 중지' 포문을 연 동원약품은 주위 도매상 및 거래 약국의 지원 등으로 큰 문제없이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