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고시형으로 추가 등재하겠다고 고시한 코엔자임Q10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6개 품목의 시장은 어떤 상황인가?
현재까지 품목제조신고현황을 살펴보면 코엔자임Q10은 123건의 신고현황을 보여 6개 품목 가운데 가장 많은 제조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루테인이 75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 최근 체지방감소 등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24건의 제조신고가 접수됐다.
함께 고시형으로 추가 등재되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은 13건,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은 12건, 대두 이소플라본은 5건의 품목제조신고가 진행됐다.
이들 6개 품목 가운데 인정받은 업체가 가장 많은 품목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로 CJ제일제당 등 모두 13개 업체에서 15건의 기능성 인정이 진행됐다.
또, 코엔자임Q10은 삼성물산 등 9개사 15건의 기능성 인정이 있었고, 쏘팔메토추출물은 렉스진바이오텍 등 12개 업체에서 12건의 인정을 식약청으로부터 받았다.
대두 이소플라본은 바이오랜드 등 12개 업체가, 루테인은 HK바이오텍 등 6개 업체,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은 대덕약업 등 5개 업체가 기능성 인정을 받았다.
이들 품목의 지난 2008년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반적인 시장상황을 반영하듯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이 48억원 가량의 판매량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코엔자임Q10이 38억원 수준이었으며, 루테인이 12억6,000만원,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이 9억4,000만원 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