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의료기기안전국장 예상대로 서울청 행
식약청, 고위공무원 인사발령...이희성 서울청장ㆍ유원곤 대구청장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29 17:55   수정 2009.01.29 19:26

이희성 의료기기안전국장이 예상대로 서울지방청으로 향하게 됐다. 

식약청은 1월 30일자로 이희성 의료기기안전국장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발령하는 한편 일반직 고위공무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 따르면 이희성 국장이 떠난 의료기기안전국에는 장병원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앉게 됐으며, 박수천 정 대구청장이 떠나 자리는 교육파견에서 복귀한 유원곤 부이사관이 자리하게 됐다.

또한 식약청은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예정인 김영찬 전 서울지방식품안전청장과 이상열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그리고 박수천 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보청 대기 발령에 보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상열 전 부산지방청장은 희귀의약품센터장으로 또 박수천 전 대구청장은 충청지역 교육기관 교수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

당초 설 연휴 전후로 단행이 예상됐던 지방청장 및 국장급 인사가 부분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이제 관심은 공석이 된 경인청장, 부산청장 두 자리와 과장급 인사로 쏠릴 것이다.

현재 두 자리는 지방청장 인사설이 도는 시점부터 거론돼 왔던 박전희 고객지원담당관과 이정석 생물의약품 안전정책과장 등이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손 꼽히고 있다.

지방청장 인사가 마무리 되고 또 김형중 과장의 빈 자리로 인한 과장급 인사까지 마무리 되면, 한두명의 서기관 승진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  식약청 내 약무직 인사 적체는 다소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로운 서울지방청장이 된 이희성 청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식약청 마약관리과장, 의약품관리과장, 의약품안전과장, 감사담당관, 의약품안전국장, 의료기안전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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