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타나민 약국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12 13:15   수정 2008.06.16 09:06

유유제약이 세계적인 뇌 및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을 약국용 40mg,80mg제품으로 출시했다.

타나민은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뛰어나 병원에서 환자 치료용으로 처방 되었으나, 이제는 타나민을 일반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유유 관계자는 “그 동안 전문의들에게 사랑 받으며 성장을 해오다 이제 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효능,효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직접 다가갈 계획”이라며 "타나민은 독일 슈바베의 특허 추출성분인EGb761로 만든 뇌 및 말초순환개선제로 치매성 증상과 기억력감퇴,집중력장애,어지러움,귀울림,말초동맥 순환장애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 "타나민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특허추출성분EGb 761로 만들며 손발저림에서 치매예방까지 효과가 탁월하며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한 일반의약품이다."고 덧붙였다.

제품의 특성을 살려 컬러 코드를 그린으로 한 약국용 타나민은 1달 분량에 맞춘 40mg 90정, 80mg 60정 등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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