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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건보계획, 혁신신약 보장성 강화…‘생존위협질환’ 신약, 등재 속도 2배로이주영 │ 2024.02.05 -
2023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 '키트루다'최윤수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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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본부금 실비 제외?...정부 비급여 진료 개선책에 의료계 '술렁'전하연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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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ㆍ태 RSV시장 34.8% 점유 中서 AZㆍ사노피 1위이덕규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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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協, 2일 ‘2024 식약처장·제약바이오 CEO 조찬 간담회 개최이상훈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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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中 노스랜드, 엔젠시스 '중증하지허혈' 3상 주평가지표 달성"권혁진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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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보트, 체중감량 지원 뉴트리션 브랜드 출시이덕규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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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 소재 의약품 도매상 G사 당좌거래 정지이권구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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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연내 관리종목 이슈 해결...성과로 증명하겠다"이권구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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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약대협 임원진 예방 받아전하연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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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가오, ‘헬시아’ 사업 기린베버리지에 양도최선례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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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경골근위부절골술 병용 일본 임상2상' 자진 취하이권구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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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관리 앱 사용자 고민 1위 '피로감', 기저질환 1위는 '비만'전하연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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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블록버스터 겨냥’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관련 추가 특허 출원이권구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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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지난해 매출 1조4909억원, 영업이익 2207억원이상훈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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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윤리학회,스타노무법인과 MOU...'윤리·노무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이상훈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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