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및 핵심원료와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인도 제약들이 두 자리수 이상의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대형 제약간에도 수익률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제제와 핵신원료의 사업구성에서 제제비율이 높은 기업이, 또 란박시를 제외하고 해외비율이 높은 기업이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인도의 대형 제약은 국내외에서 M&A를 통해서 규모를 확대해 왔다.
인도제약의 최대 타깃은 미국시장이지만, 미국에서의 제제사업도 최근 가격경쟁의 심화로 체력을 소모하면서 인도 국내시장으로의 회귀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또 인도 국내에서의 물질특허제가 2005년부터 완전시행됨에 따라 신약개발을 위한 투자가 증대되고 있다. 예를 들면 선 등은 고수익을 배경으로 최근 몇 년간 매출의 10%를 넘는 R&D 투자를 하고 있고, 루핀이나 자이더스 칼딜라 등도 매출의 6∼8% 정도를 R&D에 투자하고 있다.
향후 인도의 대형제약은 지금과 같은 수익을 유지해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도 국내시장이 앞으로도 확대를 지속할 것임에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중간소득층의 증대 및 의료제체의 충실화, 고가의약품의 시장확대가 예측됨에 따라 커다란 경영상의 실수를 하지 않은 한 인도의 대형제약들의 수익률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06년 인도제약 매출 및 수익률
|
매출 |
수익률 |
|
|
씨프라 |
35,720 |
22.4 |
|
란박시 |
61,915 |
15.1 |
|
루핀 |
20,289 |
19.5 |
|
니콜라스 피라말 |
16,398 |
13.5 |
|
자이더스 칼딜라 |
18,747 |
14.6 |
|
워카르트 |
11,563 |
21.8 |
|
선 |
22,372 |
36.8 |
|
닥터래디스 |
68,417 |
25.8 |
|
글렌마크 |
12,069 |
29.9 |
|
토렌트 |
13,011 |
8.3 |
(단위: 100만인도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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