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제약 수익률 두 자리수 이상 "빵빵"
신약개발 투자 확대, 높은 수익률 유지 기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12 17:34   수정 2007.11.12 17:43

제네릭 및 핵심원료와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인도 제약들이 두 자리수 이상의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대형 제약간에도 수익률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제제와 핵신원료의 사업구성에서 제제비율이 높은 기업이, 또 란박시를 제외하고 해외비율이 높은 기업이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인도의 대형 제약은 국내외에서 M&A를 통해서 규모를 확대해 왔다.

인도제약의 최대 타깃은 미국시장이지만, 미국에서의 제제사업도 최근 가격경쟁의 심화로 체력을 소모하면서 인도 국내시장으로의 회귀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또 인도 국내에서의 물질특허제가 2005년부터 완전시행됨에 따라 신약개발을 위한 투자가 증대되고 있다. 예를 들면 선 등은 고수익을 배경으로 최근 몇 년간 매출의 10%를 넘는 R&D 투자를 하고 있고, 루핀이나 자이더스 칼딜라 등도 매출의 6∼8% 정도를 R&D에 투자하고 있다.

향후 인도의 대형제약은 지금과 같은 수익을 유지해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도 국내시장이 앞으로도 확대를 지속할 것임에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중간소득층의 증대 및 의료제체의 충실화, 고가의약품의 시장확대가 예측됨에 따라 커다란 경영상의 실수를 하지 않은 한 인도의 대형제약들의 수익률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06년 인도제약 매출 및 수익률

 


매출

수익률

씨프라

35,720

22.4

란박시

61,915

15.1

루핀

20,289

19.5

니콜라스 피라말

16,398

13.5

자이더스 칼딜라

18,747

14.6

워카르트

11,563

21.8

22,372

36.8

닥터래디스

68,417

25.8

글렌마크

12,069

29.9

토렌트

13,011

8.3

(단위: 100만인도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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