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스텔라스제약이 아시아 4위의 제약시장인 인도에 진출하기 위한 채비를 하고 있다.
우선 진출을 위한 채비로서 인도 문바이에 주재원 사무소인 아스텔라스 문바이사무소를 개설했다.
아스텔라스는 사무소 개설을 통해 제품개발 및 판매전략 책정을 위한 각종 조사·정보수집 등을 실시하여 향후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검토작업을 진행한다.
인도는 인구가 11억명으로 최근에는 매년 10% 정도의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등 앞으로도 지속된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감염증약을 중심으로 한 인도의 의약품시장은 현재 약62억달러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아시아에서 일본, 중국, 한국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이다.
2005년에는 물질특허제도가 확립되는 등 지적재산권에 관한 제도도 정비되고 있어 앞으로도 의약품시장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아스텔라스제약은 유럽, 미국, 아시아와 국제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에서는 6개국에 판매자회사를 두고 있다.
이번 인도 주재원사무소의 개설은 인도시장진출을 위한 발판인 동시에 아시아시장에서의 사업을 한층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