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치산쿄, 日 최초 기미개선제 발매
新효능 취득 획기적 제품 시장형성 기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03 15:11   수정 2007.09.03 16:11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는 일본 최초로 기미의 일종인 '간반(肝斑 liver spot)'에 효과를 나타내는 기미치료제 '트란시노'를 발매한다.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의 이데구치(井手口)사장은 지난달 기자발표회에서 "지금까지 없는 새로운 효능을 취득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간반은 30∼40대 여성에게 많이 보이며 기미가 점이 아닌 면으로 존재하고 좌우대칭으로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이 1차 원인이 되는 동시에 여성호르몬의 난조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기미와 관련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기미를 1년 이내에 경험한 여성 100명중 37%는 간반이 의심되는 증상이었다.

현재 노인성색소반 등의 기미치료는 레이저치료가 중심으로, 레이저의 자극으로 기미가 치료전 보다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간반에는 금기 시 되어 왔다.

트란시노는 트라넥삼酸이나 L-시스테인, 비타민C 등을 배합하여 멜라닌생성을 촉진하는 전달물질의 생산을 억제하는 작용과 멜라닌을 만드는 티로시나제의 작용 그 자체를 억제하는 작용 등 2단계 차단작용으로 기미를 개선한다.

임상시험에 따르면 231명을 트란시노군과 비티민C제제군으로 나눠 8주간 각각 투여한 후  당담의사가 '뚜렷한 개선' '개선' 약간개선'으로 판정한 결과 트란시노군이 77.6%로 비타민C군 51.1%보다 높았다.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는 매출목표를 올해 약50억엔, 내년이후부터는 80억엔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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