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보노디스크파마는 비만증치료약 ‘위고비(semaglutide)’를 발매했다고 22일 발표했다.
![]() |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2형 당뇨병 중 하나를 가지며, 식이요법·운동요법을 시행해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는 환자로, BMI 27kg/㎡ 이상에서 2개 이상의 비만과 관련된 건강장애가 있거나 BMI 35kg/㎡ 이상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환자가 대상이다.
피크 시 연간매출액은 약 328억엔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측은 GLP-1 다이어트 등으로 불리는 부적정 사용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적정 사용 추진에 중점을 둔 판매 유통 활동을 벌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01 | 올리패스, 김태현 단독 대표이사 선임 |
02 | UNITAI,한국기업 협력 결핵 진단 AI 엑스레... |
03 | 한국비엔씨 "케리야, CNS 타깃 'GLP-GIP 이... |
04 | 의협, 2차 수가협상서 "밴드 확충·쪼개기 철... |
05 | 나스닥 상장 서타라 "셀트리온과 신약개발 ... |
06 | '쌍두마차' 삼성에피스홀딩스 탄생 "CDMO는 ... |
07 | 펩트론, 1개월 지속형 비만치료제 ‘PT403’ ... |
08 | 온라인 허위·과장 광고 근절 위해 공정위-소... |
09 |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미국 메디케어(CMS) 승... |
10 | 간협 "간호사 희생 강요 규칙안" 반발...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