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존슨社가 수정된(updates) 2023 회계연도 전체 경영실적 예상수치들을 30일 공개했다.
자사의 컨슈머 헬스 사업부문이었다가 분사한 켄뷰社의 실적 부분을 제외한 가운데 제약과 메드테크(MedTech) 사업부문에서 전환적인(transformational) 혁신에 사세를 집중하고 있음이 반영된 예상 경영성적표를 제시한 것.
존슨&존슨은 이달 초 주식교환을 통해 켄뷰의 지분 9.5%를 보유하기에 이른 가운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개편(shake-up)을 종결짓고 새로운 면모의 제약‧의료기기 기업으로 출발선에 선 상황이다.
이날 존슨&존슨 측은 2023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전년대비 7.0~7.5/8.0% 증가한 832억~836억/840억 달러 상당의 매출실적(컨슈머 헬스 사업부문 배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존슨&존슨 측은 2023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전년대비 6.5~7.0/7.5% 증가한 988억~993억/998억 달러 상당의 매출실적(컨슈머 헬스 사업부문 포함)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지난달 예측한 바 있다.
주당순이익과 관련, 이날 존슨&존슨 측은 2023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전년대비 12.0~12.5/13.0% 향상된 한 주당 10.0~10.05/10.10달러의 주당순이익(EPS: 컨슈머 헬스 사업부문 배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바꿔 말하면 두자릿수 이익향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는 의미이다.
지난달에는 5.5~6.0/6.5% 향상된 한 주당 10.70~10.75/10.80달러의 주당순이익을 내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다만 분기 배당금은 한 주당 1.19달러를 유지했다.
이날 존슨&존슨 측은 현재 진행 중인 개별소송 건들의 결과와 통상적이지 않은 손익 발생, 인수‧합병 관련 비용지출 등을 명확하게 예단할 수 없다면서도 이처럼 구체적인 예상 경영성적표를 내놓았다.
호아킨 두아토 회장은 “관련절차를 마무리지음에 따라 이제 존슨&존슨은 환자들에게 전환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는 제약‧의료기기 기업으로 새로운 위치에 자리매김하게 됐다”면서 “세계 각국에서 이 같은 성과에 도달하기 위해 헌신한 전체 임직원들의 존재는 우리가 느끼는 자부심의 원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전체 투자자들을 위한 장‧단기 가치창출에 대한 확신 또한 갖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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