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오노기 파마 등 6사는 의약품 원료·중간체의 연속생산기술 개발 및 이 기술을 이용한 개발조제 OEM을 하는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합작회사에 참여한 6사는 시오노기 파마를 비롯하여 치요다화공건설, 타이세이건설, 후지모토화학제품, 타케나카공무점, 나가세산업 등이다.
합작회사는 의약품 원료·중간체 연속생산 실현을 목표로 의약품 원료·중간체의 개발제조 OEM사업 실시를 목표로 한다. 사업개시는 2022년 4월로 예정하고 있다.
합작회사는 임상시험 원약 제조부터 상용생산에 이르는 풀 레인지 원스톱의 의약품 원료·중간체 제조를 제공할 계획으로, 시오노기 파마는 3극 대응·GMP에 준거한 제조 실적을 가진 배치 제조기술에 의한 임상시험약 원료 제조사업을 합작회사에 승계하며, 연속생산기술과 이미 확립된 배치 제조기술 쌍방을 이용한 개발제조사업을 실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발단계부터 연속생산을 적용함으로써 고품질·프로세스 안전성을 담보하면서 의약품 개발의 가속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향후에는 신관학이나 출자회사를 포함한 각종 파트너 기업과 제휴를 강화하여 적극적으로 기술개발·신규기술 도입을 실시하면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나아가 연속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개발제조 OEC사업을 전개하여 의약품 원료 제조의 변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