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텐제약은 美FDA로부터 소아·성인의 봄철 카타르치료약 ‘Verkazia(시클로스포린 유화 점안액 0.1%)’의 신약 승인을 취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봄철 카타르는 소아부터 약년성인에 많은 재발성 중증 알레르기성 안질환이다. 각막염 등 안표면에 중증도의 염증을 일으켜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초래하며 중증화되면 각막궤양 및 시력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지난해 10월 26일 신청이 수리되어 이번 승인에 이르게 됐다.
산텐의 사장겸 CEO 야치 히데오 씨는 ‘봄철 카타르는 아이들에게 많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발현되면 가려움증이나 통증으로 눈을 뜨지 못하여 일상생활이나 학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QOL에 현저한 영향을 주는 희귀병이다. 지난해 9월 인수한 Eyevance가 구축한 미국에서의 사업기반을 살려 신속하게 환자분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Verkazia’는 유럽, 아시아, 캐나다 등에서 이미 승인 판매되고 있어, 이번 미국 승인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전개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