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엔티비오’ 중등증~중증 크론병 적응추가 신청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7-19 14:04   

다케다는 지난 18일 일본에서 궤양성 대장염 치료약 ‘엔티비오’(일본제품명 ‘엔타이비오’) 점적정주용에 대해 중등증~중증 활동기 크론병의 효능추가를 신청했다.

‘엔티비오’는 지난 7월2일 중등증~중증 궤양성 대장염 치료 및 유지요법 치료제로 승인되었고, 현재 약가등재 진행 단계로 발매를 준비 중이다.

‘엔티비오’는 해외에서 표준치료 또는 항TNFα항체에 의한 치료에 대해 효과불충분, 효과감약이 보였거나 또는 불내성인 중등증~중증 활동기 궤양성대장염 및 크론병 치료약으로 승인되어 있다. 

다케다 홍보부에 따르면 일본도 서양처럼 표준치료 또는 항TNFα항체에 의한 치료에서 효과 불충분 등의 경우 치료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한다.

크론병은 가장 대표적인 염증성질환의 하나로, 재연과 경감을 반복하는 만성염증이 소장과 대장 등을 중심으로 한 소화관 모든 부위에 비연속적으로 인정된다. 흔히 보이는 증상은 설사, 복통, 발열, 체중감소, 영양장애 등이다.

크론병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요소 및 환경요인에 장내세균항체에 대한 이상적인 면역반응 등 다양한 인자가 관여하는 다인자질환으로 보고 있다. 

일본 국내 크론병 환자수는 약4만명 이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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