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분석 정밀의료 전문기업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인수를 통해 최대주주가 임경숙 외 9명(소유주식수 3,851,137)에서 ㈜해밀리(110,000,000: 48.77%)로 3월 23일자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해밀리는 건강보조식품 및 음식료품 제조 기업으로, 최대주주는 황성주 대표이사(주식수 209,289: 49.48%)다
회사는 회생절차 중에는 회생법원 허가를 득해 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며, 회생절차가 종결될 경우 임시(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회생법원은 지난 3월 20일 "회생계획안이 (이원다이애그노믹스)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43조 제1항의 요건을 구비했고, 채무자의회생을 위해 필요하므로, 반대한 회생담보권자의 조에 대해 회생계획안에 따라 변제받는 내용의 권리보호조항을 정해 제244조 제1항 제4호에 의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는 것이 회생담보권자, 회생채권자, 근로자 기타 모든 이해관계인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회생계획을 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