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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社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 인산염) 캡슐제의 퍼스트 제네릭 제형이 미국시장에서 발매에 들어갔다고 12일 공표했다.
이날 알보젠측은 ‘타미플루’의 퍼스트 제네릭 제형이 발매에 들어감에 따라 올해 인플루엔자 시즌 동안에만 환자 및 의료전문인들에게 최대 5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절감 성과가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타미플루’의 퍼스트 제네릭 제형은 30mg, 45mg 및 75mg 3가지 용량으로 발매가 착수됐다.
이에 앞서 알보젠측은 지난 8월 4일 인도 제약기업 나트코 파마社(Natco Pharma)와 함께 ‘타미플루’의 퍼스트 제네릭 제형이 FDA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았다고 공표한 바 있다.
알보젠社의 로버트 웨스먼 회장은 “오셀타미비르 인산염 제제의 발매가 착수된 것은 미국 내 환자들에게 희소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결 저렴한 약가로 ‘타미플루’를 대체하는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
‘타미플루’의 퍼스트 제네릭 제형 발매가 알보젠의 미국 내 사업진행에도 중요한 교두보를 구축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 웨스먼 회장은 “우리의 신속한 제품발매 역량이 입증된 만큼 제휴업체인 나트코 파마측과 함께 환영의 뜻을 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재 알보젠측은 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FDA의 허가취득 절차를 밟고 있는 제품들만 79개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가신청서가 제출되었거나 개발이 진행 중인 약물들의 브랜드-네임 제품을 기준으로 IMS 헬스社의 2015년 자료에 의거해 연간 매출총액을 추산해 보면 250억 달러를 상회할 정도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알보젠은 전 세계 35개국에 진출해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발빠르게 성장하는 제약기업의 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퀸타일즈IMS社의 자료에 따르면 ‘타미플루’는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약 4억300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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