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402억8,16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면역치료제 마켓이 오는 2020년에 이르면 735억2,920만 달러 안팎으로 더욱 크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기간 동안에 시장이 연평균 12.8%의 발빠른 성장세를 거듭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도의 국제적 시장조사 보고서 서비스업체 마켓앤마켓社는 지난달 공개한 ‘약물유형별, 역학, 규제 및 파이프라인 분석: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마켓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인구통계학적 측면의 변화에 따른 유병률 및 각종 암 발병률의 증가와 함께 부작용을 낮게 수반하는 표적 요법제들의 부각, 허가검토 및 승인 절차의 가속화 추세 등이 면역치료제 마켓의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반면 면역치료제 분야의 높은 약가와 이로 인한 중‧저 소득층 환자들의 면역치료제들에 대한 제한된 접근성, 면역 항암제 분야에 대한 제한된 정보 등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는 요인들로 꼽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면역치료제 마켓이 모노클로날 항체, 인터페론, 인터루킨, 백신(치료용 백신‧예방백신) 및 면역 관문 저해제 등 5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운데 이 중 모노클로날 항체가 허가를 취득한 다수의 항암제들에 힘입어 올해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면역치료제 부문에서도 가장 최근들어 부각되고 있는 면역 관문 저해제가 오는 2020년까지 면역치료제 마켓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면역 항암제 분야의 기술적 진보와 높은 약효 등이 면역 관문 저해제 시장의 확대에 추진력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올해 북미시장이 가장 높은 마켓셰어를 점유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유럽시장이 뒤를 이을 것으로 추측됐다.
한편 보고서는 면역치료제 마켓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주요 제약사들로 암젠社,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 머크&컴퍼니社, 노바티스社 및 로슈社 등을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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