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아스텔라스 ‘카듀엣’ 일본시장 출시
‘노바스크’+‘리피토’ 복합제형 다음달 2일 ‘D-데이’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27 10:07   수정 2009.11.27 11:31

화이자社와 아스텔라스社가 복합제형 심혈관계 치료제 ‘카듀엣’(암로디핀+아토르바스타틴)을 다음달 2일부터 일본시장에 발매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7일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카듀엣’의 발매를 승인받았었다.

‘카듀엣’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제로 가장 빈도높게 처방되고 있는 ‘노바스크’(베실살염 암로디핀)와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칼슘)를 하나로 복합한 제품. 따라서 ‘카듀엣’은 복약준수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양사의 설명이다.

일본시장에서 ‘카듀엣’은 화이자측이 제조와 영업을 맡는 동시에 아스텔라스측과 함께 코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양사는 ‘리피토’와 관련해서도 일본시장에서 코프로모션 관계를 유지해 왔다.

양사는 일본시장에서 ‘카듀엣’의 매출실적을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카듀엣’은 현재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발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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