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머크, 30억 달러 주식환매 프로그램 진행
분기 배당금 일반株 0.38$‧전환우선株 3.75$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25 18:00   수정 2009.11.26 09:06

머크&컴퍼니社 이사회가 24일 회의를 갖고 대규모 주식환매 프로그램의 진행과 분기 배당금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분비 배당금은 일반株 한 주당 0.38달러이다. 2009년 1/4분기 배당금은 오는 12월 15일 마감시점을 기준으로 자사의 일반株를 보유한 주주들에게 내년 1월 8일 지급될 것이라고 머크 이사회는 밝혔다.

이사회는 또 의무전환 우선株(또는 ‘의무상환 우선株’)의 경우 한 주당 3.75달러의 배당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오는 12월 15일 마감시점을 기준으로 자사의 의무전환 우선株를 보유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되, 지급일은 내년 2월 1일이 될 것이라고 이사회는 덧붙였다.

한편 이사회는 이와 별도로 최대 30억 달러의 일반株 환매 프로그램의 진행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회사가 취득해 보유하고 있는 자사株를 의미하는 금고株의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일반株 환매는 공개시장에서 진행하거나, 물밑협상 또는 개별협상을 통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이사회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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