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건조·살균' 두마리 토끼잡는 무좀약 발매
고바야시, 부테나핀염산염 첨가 파우더스프레이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3 14:35   수정 2009.01.13 15:23


일본 고바야시제약이 파우더스프레이타입의 무좀약 '타무친키 파우더스프레이 EX'를 리뉴얼하여 살진균성분 부테나필염산염을 배합한 '타무친키 파우더스프레이 Z'를 최근 발매했다.

고바야시가 발매하고 있는 '타무친키 파우더스프레이' 브랜드는 '습한 무좀을 파우더로 건조시켜 치료한다'는 콘셉의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고바야시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무좀환자의 약 35%는 축축한 타입의 습한 무좀으로 괴로워하고 있으며, 95%의 환자는 1년이내에 무좀약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최근 일본의 무좀약시장은 정체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그중에서 살진균성분을 배합한 고부가가치의 차세대무좀약은 시장을 확대하고 있어, 소비자는 효과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차세대무좀약이라함은 '부테나필염산염' '테르비나핀염산염' '아모롤핀염산염'을 유효성분으로 배합한 OTC를 말한다.

이같은 시장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이번에 습한 무좀을 건조시켜 치료하는 파우더스프레이에 살진균성분 부테나필염산염을 배합한 '타무친키 파우더스프레이 Z'를 발매하게 된 것.

신제품은 1일1회로 사용으로 살균효과를 발휘하며, 리도카인과 청량화성분인 I-멘톨의 작용으로 가려움증과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고바야시제약은 '건조' '살균'의 두 기능을 두루 갖춘 이번 신제품을 발매함으로써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무좀약시장의 활성화에 공헌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