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대학 연구팀이 감염되면 성기 및 입술 등에 따끔따끔한 통증 및 물집을 동반하는 단순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하는 구조를 밝혀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바이러스와 세포의 각 표면에 있는 단백질이 결합하여 외적을 공격하는 면역시스템을 교묘하게 피하면서 바이러스가 세포내로 침입한다는 것.
이번 연구성과로 헤르페스의 새로운 치료약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단순헤르페스는 통증과 물집을 동반하며 보통 치료까지 7∼10일이 걸린다. 대다수의 사람은 성인이 될 때까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데, 평상시에는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증상을 발현한다. 입술을 중심으로 안면 및 성기, 엉덩이 등에 증상을 보이며, 아토피성피부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연간 약8만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21일자 美과학잡지 '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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