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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알레르기는 우유, 달걀, 생선, 조개류, 견과류, 땅콩, 밀, 콩 등 다빈도 섭취되고 있는 식품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관련,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글로벌 식품 알레르기 및 불내성(intolerance) 제품 시장이 224억 달러 규모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되어 주목되고 있다.
또한 이 시장은 연평균 5.2% 성장세를 이어가 오는 2027년이면 320억 달러 사이즈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은 9일 공개한 ‘식품 알레르기 및 불내성 제품: 글로벌 마켓 성장궤적 및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이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무유당(lactose-free) 식품 시장의 경우 연평균 4.6%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7년에 이르면 151억 달러 볼륨의 시장을 과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글루텐-프리 식품 시장 또한 연평균 5.5%로 향후 7년 동안 준수한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의 식품 알레르기 및 불내성 제품 시장이 지난해 66억 달러 규모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계 2위의 거대 경제국가인 중국의 경우 2020~2027년 기간 동안 연평균 4.9%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7년 57억 달러 규모의 시장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됐다.
보고서는 뒤이어 주목할 만한 시장들로 일본과 캐나다를 꼽으면서 2020~2027년 기간 동안 각각 4.9% 및 4.2%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에서는 독일이 연평균 4.4% 안팎의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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