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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가 중‧장년층 이상 남성들에게서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 주요한 사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야간배뇨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천연물 보충제(natural supplements)를 원하는 남성들의 수요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뉴저지주 오렌지시티에 소재한 글로벌 웰빙기업 라이코레드社(Lycored)는 50세 이상의 영국남성 163명과 같은 연령대의 미국남성 150명 등 총 3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96%의 응답자들이 자신의 건강에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 또는 “매우 중요하다”는 데 입을 모은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그럼에도 불구, 22%의 응답자들은 자신의 수면의 질이 “나쁘다” 또는 “매우 나쁘다”고 답해 답답함이 앞서게 했다.
마찬가지로 34%는 “몇일 간격으로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고 토로한 가운데 14%는 “매일 밤 잠을 제대로 못잔다”고 답했다. 수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답한 이들은 3%에 불과했다.
특히 이처럼 수면방해를 유발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다수의 응답자들이 배뇨문제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69%의 응답자들이 밤에 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두가지 원인의 하나로 배뇨를 꼽아 소음(24%), 스트레스(22%), 배우자(11%), 조명(10%) 및 악몽(10%)을 멀찍이 따돌린 것으로 드러났을 정도.
이와 함께 영국남성들의 31%와 미국남성들의 43%는 최근에 긴박뇨 또는 빈뇨로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26%의 응답자들은 수면부족이 지난해 자신의 신체건강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했고, 16%는 수면부족이 정신건강에 여파를 미쳤다고 털어놓았다. 아울러 13%는 외적인 모습에, 12%는 업무에, 11%는 대인관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며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수면부족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미국남성들이 영국남성들을 상회했다. 미국남성들의 29%는 수면부족이 신체건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고, 20%는 수면부족이 정신건강에 여파를 미쳤다고 답했다.
전립선 건강과 관련해서는 미국남성들의 34%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데 동의했으며, 영국남성들은 21%가 “그렇다”고 공개했다.
이처럼 전립선 건강에 문제를 경험한 남성들 가운데 85%는 야간에 배뇨횟수가 늘어났다고 밝혔고, 66%는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설령 전립선 건강 문제에 직면했더라도 의약품 복용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의향을 내보인 남성들은 많지 않았다. 82%가 전립선 건강의 근본원인에 대처하는 대안을 선호한 것.
이 때문일까? 66%의 응답자들이 수면의 질을 개선해 줄 천연물 보충제에 “관심이 있다” 또는 “관심이 매우 크다”는 반응을 보여 눈이 크게 떠지게 했다. 같은 맥락에서 69%는 야간 배뇨횟수를 감소시켜 줄 천연물 보충제에 상당한 관심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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