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장품업계 리더 한자리에 모인다
뷰티타운, 9월 24~26일 ‘화장품업계 서미트포럼’ 개최
곽효정 기자 xiaojing@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29 18:09   수정 2017.08.29 18:47


중국 화장품업계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중국우흥구위원회와 우흥구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중국 뷰티타운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차 중국 화장품업계 서미트포럼’이 오는 9월 24~26일 중국 후저우 뷰티타운(美粧小鎭)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국 화장품산업을 선도하는 각 분야의 정상급 인사들과 한국 화장품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화장품업계 동향 포럼 △모로코 특별 세션 △화장품업계 정상급 포럼 △원료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글로벌 화장품업계 동향과 최신 바이오기술을 화장품산업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모로코 특별 행사도 열린다.

모로코 16개 지방 가운데 하나인 스마사드에는 아프리카와 유럽을 연결하는 아가디르 항구가 있다.

모로코는 유럽에 가장 가까운 아프리카 국가로 꽃과 나무가 무성하다. 예로부터 모로코인은 액체 황금이라 불리는 아르간 오일을 사용해왔다. 아르간 오일은 피부 헤어를 케어해주는 천연 원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유럽, 미국 등은 모로코에서 아르간 오일을 대량으로 수입하고 있다.

앞서 중국 뷰티타운은 7월 11~12일 모로코의 수스마사드라 정부를 방문해 현지 화장품업계와 무역 협력 관계, 투자 및 과학기술, 인재 교육 등에 관한 간담회를 열고, 상호 화장품·뷰티산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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