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공포 대비?, 상장 화장품사 3분기 마케팅 비용 줄였다
[기획] 3분기 실적분석 '판매관리비'
박재홍 기자 jhpark@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08 13:00   수정 2016.12.08 13:20
올 3분기 국내 22개 화장품 관련 상장사(코스피·코스닥)의 평균 판매관리비는 8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6% 늘었다. 또 3분기 누적(1월~9월) 금액은 23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9.3% 증가했다.

뷰티누리(화장품신문)닷컴과 약업닷컴이 22개 화장품 상장사의 3분기 판매관리비(연결기준)를 분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3분기 기준 금액부문 (8709억원)과 매출액 대비 비중부문(62.2%), 3분기 누적 기준 금액 부문(2조 4981억원)과 매출액 대비 비중부문(57.7%)에서 모두 1위를 기록, 4관왕에 올랐다.

전기(2분기) 대비 증감률 부문에서는 대봉엘에스(20.3%↑), 전년 동기대비 부문에서는 에이씨티(248.0%↑)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3분기 판매관리비
22개사 평균 809억원
아모레퍼시픽 8709억원으로 1위

22개사의 3분기 평균 판매관리비는 80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6%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은 8709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기(2분기) 대비로는 5.1%, 전년 동기대비 29.0% 성장한 수치다.

6766억원의 LG생활건강이 2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3.6% 증가했지만 전기(2분기)보다 5.5% 감소했다.

에이블씨엔씨(미샤)는 전년 동기보다 3.3% 늘었지만 전기(2분기) 보다 6.7% 하락한 560억원으로 3위였다.

토니모리는 265억원으로 4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보다 2.2% 늘었지만 전기(2분기) 보다 0.9% 감소했다. 

한국콜마는 전년 동기대비 25.6% 상승, 전기(2분기) 대비 2.4% 하락한 198억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대비 비중
22개사 평균 45.4%
아모레퍼시픽 62.2%로 1위

3분기 22개사의 전체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평균 비중은 45.4%를 기록했다.

이 부문 TOP 5기업 중 아모레퍼시픽을 제외한 4개사가 전기(2분기)보다 비중이 줄었다.

아모레퍼시픽이 62.2% 비중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9.9%를 기록한 코리아나화장품으로 금액은 158억원이었다. 전년 동기대비 10.0%, 전기(2분기) 대비 8.3% 각각 감소한 수치다.

에이블씨엔씨는 59.8%로 3위를 기록했다. 48.5%를 기록한 보령메디앙스가 4위에 올랐다. 금액은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 전기(2분기)보다 2.2% 각각 줄었다.

5위 네오팜은 48.4%(41억원)의 비중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했지만 전기(2분기)보다 10.8% 감소했다.

전기(2분기)대비 증감률
22개사 평균 0.5% 감소
20.3% 상승한 대봉엘에스 1위

22개사의 3분기 평균 판매관리비는 전기(2분기)에 비해 0.5% 감소했다.

2분기 대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곳은 대봉엘에스로 20.3% 증가했다. 늘어난 금액은 4억원으로 지급수수료 2억원↑, 광고선전비 1억원↑ 등의 결과다.

10.2% 증가한 한국화장품제조가 2위에 올랐다. 경상개발비(2억↑)에 따라 전기보다 2억원 늘었다.

부자재 전문기업 연우는 9.8% 상승하며 3위를 차지했다. 전기대비 증가액은 4억원으로 급여 3억원이 늘었다.

7.7% 상승한 소재기업 케이씨아이가 4위였다. 전기 대비 증가액은 1억원이다.

6.3% 증가한 코스온이 5위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증가액은 2억원(경상개발비 2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22개사 평균 19.6% 증가
248.0% 상승한 에이씨티 1위

3분기 22개사의 평균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대비 19.6% 증가했다.

소재기업 에이씨티가 248.0% 증가로 1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증가액은 11억원으로 자사 마스크팩 브랜드 ‘아쿠탑’의 마케팅 비용 상승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코스온은 75.9% 증가하며 2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대비 늘어난 금액은 15억원(급여 5억원↑, 경상개발비 4억원↑, 세금/공과금 3억원↑ 등)이었다.

65.7% 증가한 한국화장품제조가 3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금액은 7억원으로 급여 3억원, 경상개발비 3억원이 각각 상승했다.

44.5% 증가한 한양하이타오가 4위였다. 전년 동기대비 증가액은 6억원(급여 2억원↑, 수출비용 1억원↑, 지급임차료 1억원↑ 등)이었다.

대봉엘에스는 42.6% 증가로 5위를 기록했다. 늘어난 금액은 7억원으로 지급수수료 2억원↑, 경상개발비 1억원↑, 광고선전비 1억원↑ 등의 결과다.

3분기 누적 판매관리비
22개사 평균 2403억원
2조 4981억원 아모레퍼시픽 1위

올 3분기까지(1월~9월) 22개사가 기록한 평균 판매관리는 24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3% 증가했다.

1위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보다 24.5% 상승한 2조 4981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LG생활건강으로 전년 동기보다 17.4% 증가한 2조 764억원이었다.

에이블씨엔씨는 1730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보다 3.0% 감소했다.

토니모리는 전년 동기보다 10.1% 오른 806억원으로 4위였다. 5위 잇츠스킨도 6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6% 올랐다.

3분기 누적 매출액대비 비중
22개사 평균 44.3%
아모레퍼시픽 57.7% 비중으로 1위

3분기까지(1월~9월) 22개사가 기록한 전체 매출액대비 평균 판매관리비 비중은 44.3%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이 전년 동기보다 24.5% 오른 57.7% 비중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에이블씨엔씨는 전년 동기보다 3.0% 감소한 57.0%를 기록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전년 동기보다 7.2% 감소한 53.6%로 3위를 차지했다. 

네오팜은 17.6% 증가한 47.8%로 4위였다. 47.2%로 5위를 기록한 보령메디앙스는 전년 동기보다 5.6%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증감률
22개사 평균 19.3% 증가
155.9% 상승한 에이씨티 1위

3분기까지(1월~9월) 22개사의 평균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보다 19.3% 증가했다.

155.9% 증가한 에이씨티가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7월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아쿠탑’ 마케팅 활동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비용이 30억원 늘었다.

한양하이타오는 121.7% 상승하며 2위에 올랐다. 총 증가액은 37억원(주식보상비용 10억원↑, 급여 8억원↑, 지급수수료 7억원↑ 등)이었다.

51.4% 증가한 한국화장품제조는 3위였다. 상승한 급여 6억원과 경상개발비 5억원 등의 결과로 전년 동기보다 17억원 늘었다.

코스온은 49.0% 증가하며 4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금액은 총 31억원. 급여 12억원↑, 경상개발비 8억원↑, 세금/공과금 8억원↑ 등의 결과다.

5위 대봉엘에스는 31.4% 증가했다. 경상개발비 5억원↑, 급여 4억원↑, 지급수수료 3억원↑ 등의 결과로 전년 동기보다 16억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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