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소속 ‘토트넘’ 선수들 오메가-3 먹는다
스마트피쉬 AS社 자양강장음료 공식 공급업체 선정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14 15:43   



우리나라의 축구 대표팀 스트라이커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영국 프로축구 명문팀 ‘토트넘 홋스퍼’(Tottenham Hotspur) 선수들은 오메가-3를 먹는다!

‘토트넘 홋스퍼’ 구단은 노르웨이의 자양강장 음료업체 스마트피쉬 AS社(Smartfish AS)를 구단 공식 스포츠 음료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지난 4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피쉬 AS측은 오는 2017~2018년 시즌 종료시점까지 자사의 스포츠 음료 제품들을 ‘토트넘 홋스퍼’ 구단에 공급하게 됐다.

양측간 합의에 따라 스마트피쉬 AS측은 자사가 생산‧발매하고 있는 ‘리차지’(Recharge)와 ‘리차지 하이 프로틴‧리피드 플러스’ 등의 제품들을 ‘토트넘 홋스퍼’ 구단 내 트레이닝 시설과 유소년 육성 아카데미 등에 공급키로 했다.

“재충전” 정도의 의미를 내포한 제품명칭이 무척 이채로워 보인다.

이와 관련, 스마트피쉬 AS가 발매하는 제품들은 오메가-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어유(魚油)와 유청(乳淸) 단백질 등을 배합해 격렬한 운동을 마친 후 체력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임이 입증되어 왔다고 ‘토트넘 홋스퍼’ 구단은 설명했다.

‘토트넘 홋스퍼’ 구단의 샤바즈 무갈 의료‧스포츠과학 담당관은 “스마트피쉬 AS측과 합의한 내용을 오늘 공표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덕분에 우리 구단은 선수들이 훈련을 받거나 실제 시합을 뛸 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또 “회복이야말로 최선을 다해 뛰는 일 만큼이나 중요한 일인 만큼 이를 위한 최선의 제품들을 스마트피쉬 AS가 공급해 줄 것으로 기대해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피쉬 AS社의 설립자인 헨릭 마티센 대표는 “지구촌을 대표하는 축구팀의 한곳이 바로 ‘토트넘 홋스퍼’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제품들을 이 구단의 1진 선수들 뿐 아니라 미래를 이끌 육성팀 선수들에게까지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스마트피쉬 AS 제품들이 선수들의 근력회복을 개선하고 시즌 동안 부상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882년 런던을 연고지로 출범한 유서깊은 명문 축구클럽이다.

공격적인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해 비단 영국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 수많은 서포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최종 순간까지 우승을 겨룬 끝에 3위에 오른 바 있다.

현재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을 뿐 아니라 과거 이영표 선수가 활약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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