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앤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새 출발
R&D 투자 확대…천안공장 준공식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03 17:34   수정 2016.06.03 22:09

“뉴앤뉴는 진정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있다.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겠다.”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뉴앤뉴 이호영 대표는 2일 오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1로 85(백석동)에서 열린 천안공장 준공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또 이 대표는 기념사에서 “뉴앤뉴는 새로움에 도전해 건강한 아름다운 가치를 만든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 회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CGMP 공장 인증 획득과 함께 R&D 투자를 더 확대하고 내부 시스템을 정비해 OEM·ODM 전문 기업으로서 고객을 생각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0년 설립된 뉴앤뉴는 지난해 중국 상하이 법인 ‘벨 코스메틱(Bel Cosmetic)’을 설립하는 등 한국과 중국에서 현지 생산 공장을 통한 OEM·ODM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뉴앤뉴는 지난 5월말 중소기업청과 16개 광역지자체가 선정한 2016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뉴앤뉴 공장은 대지면적 8,223㎡(약 2,488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제조실, 충·포장실, 원료실, 부자재 보관소, 2층에는 제조시설과 사무실, 3층에는 공조실이 들어섰다. 생산 능력은 스킨케어품목 하루 2만개(50g 기준), 색조품목 하루 1만개, 마스크팩 한달 500만개 가량이다. 연간 생산량은 4,000만개에 이른다. 이를 위한 튜브, 마스크팩 8개 생산라인과 하루 6톤을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뉴앤뉴는 2015년 1월 ‘뉴앤뉴 화장품공장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올해 4월 완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대구한의대학교 이창언 학장, 대만 한무개발유한공사 축정사 사장, 신생활그룹 홍순필 사장, 코리아통 임종석 회장, 코스메랩 박진영 대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공학부 김경태 학장, 포항테크노파크 바이오정보지원센터 구연길 센터장, 하나은행 충남본부 강태희 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한지수 상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뉴앤뉴는 해원종합건설 서승조 대표, 동양이엔씨 정연일 대표, 현승 이현환 대표에게 감사패를, 해원종합건설 유실렬 이사에게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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