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존몰약연구소, ‘우수중소기업 마케팅대전’ 참가
특허받은 몰약복합물질(MHS-90) 함유 제품개발, 쇼핑몰 전문약국서 판매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02 13:35   수정 2016.06.02 13:44

천연물질인 몰약(沒藥)을 전문 생산하는 ㈜미르존몰약연구소(소장 김진우)가 6월2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우수중소기업 마케팅대전’에 참가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담긴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마련한 이 전시회는 2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여 판로를 개척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전환시키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바이오 벤처기업인 미르존몰약연구소는 성서와 동의보감에 명기된 몰약(沒藥)을 10여년간 전문연구 개발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몰약관련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몰약(학명:myrrh, 미르)은 오래 전부터  통증치료와 구강염과 잇몸 염증치료, 미이라 제조 등에 사용되어 온 천연물질로, 중동지역과 중세 유럽지역에서는 매우 귀한 보물로 여겨져 왔으며,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타박상, 뼈와 힘줄이 상하거나 부러져서 어혈이 지고 아픈 곳, 쇠붙이에 다친 곳, 매맞아 생긴 상처를 낫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몰약 조성물질의 지표물질인  구굴스테론 성분이 외부 병원체에 대한 숙주 방어체계로서, 중요한 수용체를 조절하여 면역시스템을 작동시키는 작용을 하여 특히 통증완화에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르존몰약연구소는 특허받은 몰약복합물질(MHS-90)을 함유한 제품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크림인 미르통크림,미르스피드겔과 잇몸질환에 도움을 주는 미르치약 등을 출시하여 인터넷 쇼핑몰과 전문약국을 통해 판매 중이다.

미르존몰약연구소 김진우 소장은 ”10여년간 연구개발해 온 천연물질인 MHS-90이 마사지크림과 치약 등으로 제품화되어 인류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 현재 몰약제품들은 중국,일본,이란,베트남 등으로부터 제품 구매에 대한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생활용품관, 가구 인테리어관, 산업 IT관 등 총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대형 유통채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통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를 통해 120여개사가 유통망 입점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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