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저우뷰티타운, 상하이 박람회에서 적극적인 홍보 전개
한국·프랑스 등 해외 관계자 대거 초대··· 따홍챠오 박람회에서는 그린산업체 인증 받아
곽효정 기자 xiaojing@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31 15:52   수정 2016.06.01 07:29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16 중국 화장품뷰티박람회’가 상하이 뉴국제박람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26개국의 2,568개 기업이 참가해 국제 표준 부스 기준으로 총 9,677개의 부스를 마련했으며, 70여개 나라에서 약 40만명의 인원이 행사장을 찾았다.

중국 후저우뷰티타운관리위원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대규모의 부스를 통해 뷰티타운의 장점 및 차별점을 소개했으며, 뷰티타운관리위원회 총고문이자 프로야화장품 대표인 후군정 회장은 ‘2016 중국 좋은 브랜드 최고위 포럼’에서 ‘뷰티기술 부화기지 혁신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후군정 회장은 “중국의 뷰티산업은 거대한 규모와 함께 다수의 현지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선직국에 비해서는 큰 차이가 있다”면서 “중국 뷰티산업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중국을 뷰티 강국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업계에 속한 모두가 염원하는 ‘차이나뷰티드림’과도 같다”고 말했다.

이어 “후저우뷰티타운은 화장품·뷰티와 관련된 원스톱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산업과 문화를 연결함으로써 전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러스터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뷰티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후저우뷰티타운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상하이 따홍챠오 뷰티박람회 - 그린산업체 대회’에도 참가했다. 후저우뷰티타운은 그린산업체 대표로 공식적인 인증을 받았다. 현재 뷰티타운은 화장품박물관, 향료식물원, 검측센터, 뷰티학원 등 정부와 기업이 함께 하는 13개의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이들 프로젝트는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 프로세스 및 그린 시스템으로 제공한다.

후저우뷰티타운 관계자는 “이번 2개의 뷰티 축제에서 뷰티타운은 한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인도네시아,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화장품업계 관계자들을 초대했다. 이는 앞으로 뷰티타운이 더욱 발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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